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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Carrera is a two-door roadster like most sports cars. Porsche Carrera GT is definitely an exotic appearance, a car that can do it all: fascinate you with its good looks, and astound you with its performance and abilities on the race track. Porsche Carrera GT employs race-derived chassis construction techniques and high-tech materials to help minimize weight. Beautiful Design and Engineer..
2010년 포르쉐 파나메라에 대한 첫인상 Imagine a 911 with rear doors and a back seat. That's the Panamera, Porsche's first sedan. It should be as special as any Porsche, so it won't be cheap or plentiful. 포르쉐 911이 뒤문이 있고 2열시트가 있다고 상상해보라. 그것이 바로 포르쉐의 최초세단인 파나메라이다. 그러니 가격이 싸거나 흔하지 않을 것이다. 2010년형 포르쉐 파나메라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것들 Porsche is readying its first four-door sedan to challenge the swoopy Mercedes-Benz CLS and an..
지난 10월21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던 Porsche Club Korea의 Trackday 한장면입니다. PIT에서 포르쉐 카레라 터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레제라, 카레라 S, GT3RS, GT3, 박스터 등이 트랙안으로 출발하는 장면입니다. 역시 엔진음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트랙주행 영상도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포르쉐 카레라GT의 엔진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카레라GT의 주행영상보다는 정지된 상태에서 엔진 시동음 부터 아이들링까지 울리는 천상의 포르쉐 노트를 짧지만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10기통 5,700cc, 612마력, 최대토크 60.1kgm, 제로백 3.8초, 최고시속 330km 엔진음입니다. 천마디의 말보다 직접 한번 들어보시는게 낫겠죠~!!
2006년 3월 포르쉐 국내 공식딜러인 슈투트가르트스포츠카에서 강원도 준용서킷에서 월드로드쇼를 개최한 바 있었습니다. 그때 집사람 성화에 못이겨 그 먼 강원도까지 간적이 있는데 그때 몇장 찍은 사진들중 그나마 볼만한 것들을 올립니다. 이렇게 30개월뒤 블로그를 개설할 줄 알앗으면 좀 많이 찍어두는건데.. 아쉽네요. 아아... 세상에 이렇게 이쁜 개구리를 보셨나요. 그때 처음으로 카레라를 가까이서 보면서 느꼈던 감동이란... 이사진은 박스터인데 노란색이 무척 잘 어울리더군요. 사실 국내에선 노란색 차량이 거의 없는데 포르쉐나 람보르기니 등 스포츠카에 노란색이 무척 잘 어울린다 생각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