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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아우디는 외부 디자인은 듬직해 보이고 맘에 드는데, 내부 인터리어는 솔직히 으악(BMW 디자인에 너무 길들여져서 그런지~)입니다. 하지만 최고의 아우디는 (최고로 비싸서 당연하겠지만) R8이 아닌까 합니다. 그래서 작년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 오토쇼에서 아우디 부쓰에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당연히 R8 때문이죠. 지난 슈퍼볼에 R8 광고가 나간것중에 첫번째는 단연 압권이었죠. 대부 1편을 보신 분들은 다 이해가 가실겁니다. 겉모습이 너무 매혹적이어서 혹시나해서 내부 인테리어를 보고싶었으나 언니, 오빠(?)들이 창문주변을 막고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R8의 성능은 람보르기니가 아우디 자동차그룹에 속해 있어서 서로 유전자를 공유하는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하여..
업무차 시내호텔에 들렸다가 우연히 제 드림카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머리속에 든게 가야르도라서 하느님이 엇다~하신건가 봅니다. 게다가 오렌지색 스파이더! 강남에서 일주일에 한두번 눈에 띄는 가야르도지만 역시 매번 볼때마다 감동 그자체입니다. 특히 가까이서 느긋이 볼 수 있다면 말이죠! 제가 뷰티폰으로 가야르도 주변을 어슬렁거리면 사진을 찍자 사람들이 다 쳐다 봤지만 머 어떻습니까! 주차요원분들이 걱정스런(?) 시선을 쏘아댔지만 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자.. 이제 전면부입니다. 이제 측면부... 이때부터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이제 후면쪽 입니다. 이젠 주변사람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훔.. 떠나기엔 너무 아쉬워 가야르도의 카짱 앵글을 잡아보려고 몇 커트 더 찍어보았습니다. 아.. 심..
지난주 토요일에 도산대로에 있는 FMK 매장에 들려 보았는데 F430하고 스카글리아티 두대만 남아 있더군요. 실제 예전 페라리 공식딜러였던 쿠즈 플러스 시절보다 수퍼카에 대한 수요가 폭증했다는게 사실인듯 합니다. F430 Spyder 전면 사진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쿠페보다는 스파이더를 좋아합니다만 마침 딱 전시되어 있어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왼편에서 운전석 내부 분위기를 최대한 사진에 담아볼려고 했는데 워낙 제가 캠엔 워낙 아마추어라 쉽지 않더군요. 자... 이번에 오른쪽입니다. 이번엔 뒤에서 엔진룸을 찍어보았습니다. 저야 봐도 모릅니다만.. 쩝~ 이제 마지막으로 F430 후면부를 찍어보았습니다. 최대한 쿨하게 찍어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아깝지만 아직 F430을 직접 시승해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날씨도 무지 덥고 해서 폭스바겐 딜러중 하나인 고진모터스에 예약을 하고 최근 새로 출시된 소형 SUV인 티구안을 시승하러 가보았습니다. 일단 시승예약 시간에 앞서 매장에 도착하여 차량을 찬찬히 둘러보았습니다. 핫햇치인 골프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런지 차량 크기는 컴팩트해보이더군요. 제가 받은 첫인상은 참 잘생겼구나...였습니다. 디자인은 형님뻘인 투아렉보다 더 나아보였습니다. 그런데 컴팩트 SUV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좁아보이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뒤죄석 공간은 큰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아 역시... 싶더군요. 또 한가지는 레더가 BMW X3 보다 좀 품질이 낮아보였습니다. 커먼레일 방식이라서 뒤좌석 중간에 튀어나오긴 했지만 오히려 이부분은 X3보다는 좀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좋아보이더군요..
2006년 3월 포르쉐 국내 공식딜러인 슈투트가르트스포츠카에서 강원도 준용서킷에서 월드로드쇼를 개최한 바 있었습니다. 그때 집사람 성화에 못이겨 그 먼 강원도까지 간적이 있는데 그때 몇장 찍은 사진들중 그나마 볼만한 것들을 올립니다. 이렇게 30개월뒤 블로그를 개설할 줄 알앗으면 좀 많이 찍어두는건데.. 아쉽네요. 아아... 세상에 이렇게 이쁜 개구리를 보셨나요. 그때 처음으로 카레라를 가까이서 보면서 느꼈던 감동이란... 이사진은 박스터인데 노란색이 무척 잘 어울리더군요. 사실 국내에선 노란색 차량이 거의 없는데 포르쉐나 람보르기니 등 스포츠카에 노란색이 무척 잘 어울린다 생각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