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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review] Nissan GT-R 본문
Edmunds.com의 2009년형 Nissan GT-R 리뷰
The 2009 Nissan GT-R delivers true supercar performance in a user-friendly package for less coin than a base Porsche 911.
2009년형 GTR은 포르쉐 911의 기본형 가격보다 저렴하며, 수퍼카 성능을 발휘하지만 사용자친화적인 패키지를 제공한다.
Pros(장점)
Face-distorting acceleration, world-class handling, exceptionally easy to drive, low MSRP.
어마어마한 가속력, 세계적 수준의 핸들링, 운전하기 쉬우며 저렴한 소비자권장가격
Cons(단점)
No manual-transmission option, hefty curb weight, polarizing exterior design.
수동기어 옵션 부재, 무거운 차량중량, 양극화된 디자인선호도
2009 Nissan GT-R Vehicle Overview
Introduction
Technically, the 2009 Nissan GT-R isn't a Skyline -- that distinction now belongs to what we know as the Infiniti G series, which is marketed as the Nissan Skyline in Japan. But don't let the official nomenclature fool you. From its familiar twin-turbocharged engine and all-wheel-drive layout to its telltale circular taillights, there's no mistaking the new Nissan for anything but a modern-day Skyline GT-R.
기술적으로 2009년형 GTR은 스카이라인이 아니다. 이젠 스카이라인은 인피니티 G시리즈를 지칭하며 일본에서 스카이라인으로 통하고 있다. 하지만 공식적인 명칭체계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유명한 트윈터보 엔진과 상시사륜 시스템으로부터 둥근 테일라이트까지 현재 스카이라인 GTR을 구분하기 어렵지 않다.
The big deal for Americans is that the 2009 GT-R marks the first time this legendary performance car will be officially sold stateside. We also happen to be getting the most ambitious version yet. The great-granddaddy of the new GT-R, the "Godzilla" R32 Skyline GT-R produced from 1989-'93, was designed to equal the performance of the iconic Porsche 959. Nissan's benchmark for the 2009 GT-R? The mighty Porsche 997-series 911 Turbo.
미국인들에게 의미가 있는 부분은 전설적인 고성능차량이 2009년형 GTR로 데뷔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버전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GTR의 증조부격인 “고질라” R32 스카이라인 GTR은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양산된 바 있는데 포르쉐 959의 성능에 맞추어 제작되었었다. 2009년형 GTR의 벤치마크는 강력한 911씨리즈의 포르쉐터보이다.
That's a tall order under any circumstances, but Nissan's President and CEO, Carlos Ghosn, sent the degree of difficulty skyrocketing when he agreed to green-light the GT-R project on two conditions: first, the base price had to be about $70,000; and second, the car had to be profitable, i.e., not merely an image-boosting "halo car" that would be sold at a loss. Improbably, the GT-R has succeeded on all counts. Ghosn's conditions have been met, and we can confirm that the 2009 Nissan GT-R is indeed a match for its Bavarian benchmark at the track. Never before has such stratospheric factory performance been available at such a reasonable price; in fact, you'd have to look long and hard to match the GT-R's performance at any price.
그것은 야심만만한 도전이 될 것이지만 Nissan회장인 카를로스 고슨은 신중하게 GTR 프로젝트를 승인하면서 두가지 조건을 달았다고 한다. 첫째, 기본가격이 7만불이어야 하고 둘째, 수익성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손해보면서 판매하는 영광뿐인 차량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거짓말처럼, GTR은 모든 면에서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고슨회장의 조건들은 충족되었으며 2009년형 GTR은 트랙에서 독일산 벤치마크 목표인 포르쉐 터보의 경쟁상대가 되었다. 그정도 적정한 가격으로 그만큼 놀라운 성능의 차량을 만들어낸 전례가 없었다. 실제로 어떠한 가격으로도 GTR정도의 성능을 가진 차량을 찾아내기 어려울 것이다.
How does the GT-R do it? As far as that bargain-basement price tag is concerned, we'd put it down to a mixture of modern mass-production techniques and magic. Performance-wise, the gnarly Nissan has a long list of co-conspirators to thank, among them a 473-horsepower twin-turbocharged V6, a thoroughly revised version of the previous GT-R's ATTESA ET-S all-wheel-drive system, a trick suspension with adjustable dampers and a dual-clutch transmission that ranks right up there with the best in the business.
어떻게 GTR은 그런 성능이 가능한가? 저렴한 차량가격에 관한한 현대의 대량생산 기술과 마술의 조화라고 판단된다. 성능 측면에서 Nissan은 여러종류의 자체 차량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지만, 무엇보다 이전 GTR버전인 473마력 ATTESA ET-S의 상시사륜 시스템, 조정가능한 탬퍼와 듀얼 클러치 시스템 등을 빼놓을 수 없으며 이러한 것들이 시장에서 GTR을 최고의 차량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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